최근에 식약처 인정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댕댕이나무열매추출물

이것은 무엇일까요?

처음 들어본 생소한 원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댕댕이나무열매는 허니베리라고도 불리우며 인동과 인동속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한반도에서는 평안도, 함경도, 강원도 북부대간에 분포하고 주로 고지대에서 서식, 높이가 1.5m에 달하는 낙엽관목으로서 여름에 피고, 열매는 6~8월 자흑색으로 익어 백분으로 덮일 때 수확하는 식물입니다.

 

허니베리의 비타민C 함량은 29-187mg/100g으로 오렌지, 딸기, 라즈베리

보다 현저히 높으며 안토시아닌의 C3G 함량이 높아요.

일반적으로 C3G(cyanidin-3-glucoside)

항비만, 항당뇨, 생식능력 등의 연구에 많이 적용되고 있으며,

최근 연구에서는 항산화 작용과 관련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식약처 개별인정형 원료인 댕댕이나무열매추출물(허니베리)

기능(지표)성분으로 C3G을 포함하고 있으며

최초로 비알코올성 간 손상으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으로 식약처 기능성 인정 받았습니다.

 

특히, 개별인정형 원료의 댕댕이나무열매추출물(허니베리)

야생에서 자라 자연에서 수확한  와일드하베스트(Wild Harvest)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는 고가의 원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현대인의 질병인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이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는 위험한 질환인데요.

최근에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가진 환자가 알코올성 지방간의 환자보다

더 많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평소 활동량이 낮고 운동을 하지 않거나, 폐경으로 여성호르몬이 감소되었거나

고지방 음식을 자주 즐기신다면 누구나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제는 비만의 원인인 비알콜성 간 손상에 집중해야 하며

비알코올성 간 손상으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허니베리 (댕댕이나무열매추출물)를 기억하세요!


 



오늘 Whole Health로의 여정을 시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