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비는 3~4일에 한 번 배변 보는 것조차 힘들고 변을 봤는데도 잔변감을 느끼며, 대변이 딱딱해서 잘 나오지 않고 힘을 지나치게 많이 줘야만 변을 볼 때를 말하는데요. 주변에 변비 걸린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그리고 누가 변비로 병원까지 가나 싶지만매년 60만명 이상이 변비로 병원치료를 받는다고 해요.그만큼 변비는 매우 흔하다는 것인데요~ 그 흔한 변비를 그대로 방치한다면 대변이 장에 쌓이고 오래 머물면 독소를 뿜어각종 염증을 일으키기 쉬우며 더욱 심각하면 항문에서 피가 나거나 치질이 될 수도 있어요. 평상시 원활한 배변 활동을 위해서는미리미리 배변 습관과 식습관 등을 바꾸시는 게 좋습니다.  아랫배는 항상 따뜻하게 해주시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은 필수인데요 활동량이 낮으면 장 연동운동 기능이 저하가 되기 때문이에요. 식습관에 있어서는 평상시 물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줘야 합니다.식이섬유는 음식물 찌꺼기와 수분을 끌어들여 대변부피를 키워 배변을 더 쉽게 볼 수 있게 해줘요. 더욱 효과적으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변비 개선의 한 방법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배변 활동 원활에 기능성이 있다고 인정한 원료에는  ‘알로에 전잎’ 이 있어요. 알로에는 일반적으로 피부보습·면역력·소화기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는데, 그 중에서도 알로에 전잎은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는데 기능성을 인정 받은 원료에요.알로에 전잎의 ‘무수바바로인’이 대변 수분량을 늘리며, 대장 활동을 활성화해 딱딱해지지 않은 촉감의 좋은 변이 부드럽게 장을 통과하도록 도와줍니다.이런 메커니즘으로 변비 증상을 해소해주는 것이지요. 정해진 섭취량 이상으로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배변활동 원활을 위한 일일 섭취량으로 무수바바로인 20~30mg(1일)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변비 탈출에 성공하길 바라며오늘 Whole Health로의 여정을 시작하십시오! 이 컨텐츠의 내용은 건강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며, 어떤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의학적인 내용이 아님을 밝힙니다.
  • 인체를 햇빛에 노출함으로써 인체 내 비타민D 합성이 이뤄집니다.코로나로 인해 바깥외출을 자제하여 햇빛에 충분히 노출되지 않는 환경과밖에 나가도 선크림으로 햇빛을 차단해 주니비타민D 합성이 이뤄지지 않아 부족하게 됩니다. 그래서외부로부터 비타민D를 꼭 공급받아야 하는데요~~! 비타민D는 체내에 흡수된 칼슘을 뼈와 치아에 축적 시키는 뼈 건강 뿐만 아니라,흉선에서 면역세포가 생산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면역세포가 분비하는 항생물질의 생산을 촉진시켜준다는 연구 결과를 통해,각종 바이러스 감염증이나 대사질환 질병 치료제로 사용된다고 하는데요 비타민 D는 심장, 위장, 뇌, 피부, 면역세포 등여러 장기와 조직에 존재하는 비타민 수용체(VDR)와 결합해 면역력 강화, 질병 예방에 중요한 역할까지 합니다. 어릴 때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뼈의 밀도가 낮아지고 쉽게 부러지고 휘어지는 골연화증이 나타나며 성장기에 나타나는 경우를 구루병이라고 하는데 다리가 휘어지는 것과 같은 성장장애를 유발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뼈 건강과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면역 비타민D를 챙겨주세요.  오늘 Whole Health로의 여정을 시작하십시오!
  • 사람의 장에는 100종류 이상, 약 100조 이상의 균이 살고 있습니다.이 균들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먹고 함께 살아가는데, 건강한 장을 유지하려면장내에서의 유익한 균(85%)과 유해균(15%)의 비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즉 장내에 유익균이 많고 유해균이 적은, 바람직한 장내세균총이 자리 잡아야건강한 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유익균이 많은 장                                          유해균이 많은 장그러나 여러 이유로 인해 정상세균총의 균형이 깨지면,장의 기능을 제대로 못할 뿐만 아니라 설사와 면역능력 저하를 유발하기 때문에 장 건강이 중요합니다. 우리 몸의 면역세포 중 70%는 장에 존재하는데요~장 건강에 늘 관심을 기울여 건강한 장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위해 장 건강 돌보아 주세요.오늘 Whole Health로의 여정을 시작하십시오!
  • 최근 들어 우리나라 국민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구매와 섭취율이 높아지고 있는데 비해 건강기능식품과 일반(건강)식품의 차이를 모르고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그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의 경우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를사용하여 제조 및 가공한 식품을 말하고 일반(건강)식품은 전통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식품을 말하며기능성을 인정 받지 않았다고 해서 효능이 없다고 할 수는 없는데요.한마디로 그 “기능성” 을 식약처에서 인정하느냐에 따라 구별됩니다. [※기능성이란? 인체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하여 영양소를 조절하거나생리학적 작용 등과 같은 보건용도에 유용한 효과를 얻는 것] 그래서!! 광고할 때 기능성의 내용으로만 건강기능식품을 광고할 수 있으며일반건강식품은 기능성에 대한 광고를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죠.또한 건강기능식품과 일반(건강)식품에 있어 적용하는 제조 관리 기준이 다른데요 건강기능식품은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GMP*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작업장, 시설 및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제도이며이 기준을 통과한 곳이 GMP 적용업소로 지정되며, GMP적용업소에서 생산하는 건강기능식품에만 GMP마크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일반식품을 제조할 때는 HACCP*에 따라 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부터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 요소가 해당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는 것이에요. 이 역시 HACCP 적용업소에서 생산하는 식품에만 HACCP마크를 부착 할 수 있습니다.*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HACCP (Hazard Analysis Critical Control Points) 내가 선택한 제품 유형에 아래 인증마크가 있는지 확인 하셨다면더욱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겠죠~? 오늘 Whole Health로의 여정을 시작하십시오!
  • 사람은 스스로 단백질을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에 음식을 섭취하여 필요한 단백질을 만들어 내기도 하며 단백질이 들어있는 식품을 직접 섭취하기도 합니다. 단백질은 손톱이나 발톱, 머리카락, 피부, 근육, 뼈와혈액의 주요 구성 성분이기도 하며호르몬, 효소, 항체 등의 구성 성분도 단백질입니다.이에 따라 인체 내에서 하는 일들이 많은데요 호르몬은 여러 가지 기본적인 대사 과정을 조절해주는 역할,효소는 음식을 섭취할 때 소화 및 대사를 촉진하는 역할항체(면역글로불린)는 병원균이나 세균성 이물질 등 여러 가지 항원(독소, 세균, 바이러스 등)이 체내에 들어 왔을 때몸을 방어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단백질로 이처럼 다양하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은 반드시 섭취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단백질이 부족하게 될 경우 성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성인에게는 피부도 거칠어지고 잔주름이 생기며 탄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생리 불순이나 면역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특히 나이 들수록 근육은 더 빨리 줄어드는데(근감소증) 이로 인해 무릎이나 허리 통증이 악화되고 가벼운 외상에도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신체를 이루는 주성분으로 몸에서 물 다음으로 많은 양을 차지하는 단백질을 꼭꼭 챙겨주세요~! 오늘 Whole Health로의 여정을 시작하십시오!